구독료관리1 정기결제 12개, 합산 금액을 모르고 있었다 오늘 클립스튜디오 결제를 앞두고 연간 결제와 월 결제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다. 월로 끊으면 당장 부담은 적은데 1년 치를 더하면 더 나가고, 연간으로 한 번에 내면 싸긴 하는데 목돈이 나간다. 이것저것 계산기를 두드리다가, 문득 지금 쓰고 있는 다른 정기결제들은 이런 고민조차 없이 그냥 자동으로 나가고 있다는 게 떠올랐다. 그러고 보니 은행 앱 알림을 그동안 얼마나 무심코 넘겨왔는지 셀 수도 없었다. OTT는 3일, 클라우드는 15일, 클립스튜디오도 이제 그중 하나가 될 거였다. 각각은 만 원 안팎이라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, 그렇게 하나씩 늘어난 게 벌써 여러 개였다. 문득 "이번 달 정기결제를 다 합치면 얼마일까"라는 생각이 들었다. 한국은행 가계 결제 수단 통계에 따르면 자동 결제 이용 건수는 매.. 2026. 4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