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신비점검1 고정비를 줄일 때 먼저 손봐야 할 우선순위 기준 고정비를 줄이겠다고 큰 것부터 건드렸다가 오히려 손해를 본 적이 있습니다. 순서를 바꾸니 같은 노력으로도 결과가 달라졌습니다. 손실 없이 줄이는 우선순위 기준을 정리합니다. 작년 가을에 고정비를 정리하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.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보험료였습니다. 월 8만 원이 부담스러워서 해지를 했습니다. 석 달 뒤 병원에 갔는데, 해지한 보험에서 보장되던 항목이었습니다. 자비로 87만 원. 그 옆에 매달 990원씩 빠져나가던 부가서비스 5개는 1년 넘게 그대로 두고 있었습니다. 합치면 연 6만 원. 해지하는 데 5분이면 끝나는 것들이었습니다. 큰 것부터 손댔다가 다친 거고, 작지만 바로 손볼 수 있는 건 그냥 둔 겁니다.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고정비는 일반 가구 지출의 18~22%를 차지합니.. 2026. 4. 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