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상금1 비상금은 생활비의 몇 %가 적정한가 비상금이 없으면 불안합니다. 그런데 얼마를 모아야 비상금인지 기준이 없습니다. 생활비 대비 적정 비율과 비상금이 작동하는 구조를 정리합니다. 냉장고가 고장 납니다. 수리비 35만 원. 비상금이 없습니다. 카드 할부를 긁습니다. 다음 달 고정비에 할부금이 추가됩니다. 그 달 생활비가 부족해집니다. 또 카드를 씁니다. 한 번의 예상 못 한 지출이 3~4개월의 가계를 흔드는 구조입니다.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예상치 못한 지출이 발생했을 때 자체 자금(비상금)으로 대응한 가구 비율은 절반을 넘지 않습니다. 나머지는 신용카드, 대출, 지인 차용으로 메웁니다. 비상금이 없어서가 아니라 비상금의 기준이 없어서 모으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얼마를 모아야 비상금인지. 그 기준부터 잡아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... 2026. 6. 5. 이전 1 다음